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토뉴스] 새해 아침, 용마산에서 바라본 일출 새해 아침, 용마산에서> 글/사진 모동신 기자 아직 말이 깨어나기 전서울의 동쪽, 용마산어제의 그림자들이조용히 물러선다. 붉은 빛 한 줄기세상의 낮은 자리에서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아침은 다시 찬란하게 시작된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다짐은 이미 충분하다살아온 날들보다살아갈 날들이 더 따뜻하기를 나는 두 손을 모아태양이 아니라다시 시작하는 나를 바라본다.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47분 첫해가 떠오른다. 붉은 말의 해를 여는 이곳 용마산은 서울에서는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어 해맞이 온 많은 사람들이 일출이 뜨는 순간 환호성을 하고 있다. 서울의 사대문 밖 사외산으로 동쪽에 있는 용마산은 한시간 이내에 오를 수 있고, 바로 시내를 파노라마로 조망은 물론 해맞이 해넘이를 볼 수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더보기 포토에세이-고궁 숲의 설채화 고궁 숲의 설채화 글/사진 모동신 기자 울긋불긋 물든 숲 위로 첫눈이 살며시 내려앉는다. 붉은 단풍, 노란 은행잎, 하얀 눈송이의 결 고운 겹침 이토록 드문 순간, 가을과 겨울이 손을 맞잡는다. 고궁 담장 너머, 세월의 숨결을 품은 고목마다 눈부신 설채화를 그려내고, 도심 한복판, 잠시 멈춘 발걸음 위로 시간도 흰 숨결처럼 고요히 내린다. 더보기 "한국체육대학교 송년의 밤, 총동문회 표방원 회장" [스포츠선데이=이종록 기자] 한국체육대학교 송년의 밤이 12월 27일(토) 17시 ~ 21시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 1층)에서 한국체육대학교 표방원 총동문회장을 포함 동문 200여 명 참석 한 가운데 한국체육대학교 총동문회 주관(14회 90학번 동창회 김영호 회장, 부회장 정지연)으로 개최됐다.식전 행사 엔젤 섹소폰 유오(체육학과 90학번 김경자) 특별히 귀빈으로 한국체육대학교 문원재 총장,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서울시체육회 박주환 수석부회장, 한국체육학회 최관용 회장등 참석하였으며,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한국체육대학교 천마응원단 행사 식순은 식전 공연으로 엔젤 섹소폰 듀오(체육학과 90학번 김경자), 한국체육대학교 천마응원단이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참석한 동문 .. 더보기 칼럼:[쓴소리 단소리] “진영 넘나드는 탕평 중용은 환영해야” 이재명 정부 들어 뜻밖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재명 정부에서 이토록 빨리 보수진영에서 내각 인사 지명을 하리라곤 예측을 못 했다. 국민들도 나와 같았을 것이다. 그런데 의외의 일이 벌어졌다. 탕평중용(蕩平中庸)! 먼저,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내각인사의 탕평 중용에 대해 환영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일도 아닌데 국민의힘은 벌집 쑤셔 놓은 듯 험담이 보통 아니다.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 일인가 싶다. 정치는 국민을 위한 봉사이다. 끼리끼리 정치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우리 정치사에서 찾아보면, 이번 보수진영 인사 중용은 사례가 처음 있는 일도 아니다. 노태우 정부 시절 당시 야당 인사였던 현승종 성균관대 교수를 국무총리로 임명하여 중립 내각을 구성함으로써, 대선을 공정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더보기 권오은의 영미시 감상 로버트 프로스트출생:1874년 3월 26일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사망:1963년 1월 29일국적; 미국인직업: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1874년 3월 26일 ~ 1963년 1월 29일)는 미국의 시인. 뉴햄프셔의 농장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시인.아름다운 자연의 현상을 쉬운 언어로 표현. 자연과 인간의 삶을 관계를 관조적 관찰로 상징적인 의미를 찾는 자연 친화적 시인, 20세기 미국 최고의 국민 시인, 전후 4회에 걸쳐 퓰리처상을 받음. Dust of snow Robert Frost The way of crowShook down on meThe dust of Snow From a hemlock tree Has given my heartA change of mood And sa.. 더보기 칼럼- 누리호 발사 성공!, 우주독립 만세감격의 쾌거를 보면서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은 최초로 달에 착륙했었다. 그 당시 온 세계가 떠들썩 했다. 그 당시를 돌이켜보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조그만 라디오에 귀를 대고 아나운서의 말을 경청했었다. 너무나 궁금하고 겁이 났었다. 달에는 누가 있을까? 무슨 생명들이 살 수 있을? 달에 착륙해서 우주인이 내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온갖 걱정을 해 가며 긴장했던 것이 생각난다. 미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야!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학교 선생님의 대답은 개척정씬이 강한 나라라고만 했다. 그런 위대한 기억이 우리나라 순수 기술로 우리나라 소재로 누리호 자체발사로 성공했다는 뉴스의 현장을 보고 감격했다. 발사체가 점화되는 순간부터, 국민이 TV 화면 앞에서 숨을 죽이며 성공.. 더보기 [사설] 지방시대, 생존 위기와 국가 생존에 관한 비전은 없나? 인구감소는 출산의 급감과 사회 경제 구조의 변화로 가족 전체가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구조에서 출발한다. 70년대 초 독일에 잠시 머문 적이 있었다. 그때, 한 관계 자와 식당에서 점심 식사 중, 지인의 아내도 그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했다. 우연히, 질문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주로 여성보다 남성이 혼자 직장생활을 하고 아내는 집안일을 도우며 사는 때였다.) 함께 직장생활을 하면 불편하지 않나요? 그런데 독일인의 대답에 잠시 당황한 적이 있었다. 둘이 벌지 않으면 생활하기 어려워요. 세금과 수도 전기 전화 요금 생활에 편리한 기구 자녀교육 등 지출해야 할 곳이 너무 많아요. 저기 나이 드신 삶들 보세요. 퇴직 후에도 경제적 활동을 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라고 했다. 나는.. 더보기 "2025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 개최...올해로 11회째" 이홍재 한국언론연합회 고문 대회사 하고 있다. [선데이뉴스신문=이종록 기자] "당신이 대한민국 미래입니다"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발굴 프로젝트 제11회 2024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이 9월 5일(금) 오후 2시 30분에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에서 수상자 및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명예대회장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전 국회부회장, 조직위원장 신민정 선데이뉴스 대표이사)와 한국언론연합회, 월간 선데이뉴스에서 주관했다.사회자 이승희 아나운서이번 시상식은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수상자와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자 이승희 아나운서의 간결한 진행으로 품격있는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은 1부 공식행사와 2부 시상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선데이뉴스신문사 신민정 대표이사 / 조직위원.. 더보기 이전 1 2 3 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