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럼] 전통의 숨결, 시대를 잇다…묵묵히 길 걷는 전통문화예술인들 무형유산 전승부터 지역사회 나눔까지…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문화의 힘 판소리·국악·전통예술 계승하며 공동체 가치와 한국적 정체성 이어가 [선데이뉴스=신민정 기자] 우리는 흔히 전통문화를 ‘옛것’이라고 말한다. 오래된 것, 과거의 것, 박물관 속에 보존되어야 하는 문화유산처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진정한 전통은 단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다시 숨 쉬고, 시대와 함께 변화하며 이어질 때 비로소 생명력을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전통문화예술인은 단순히 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미래 세대에게 문화의 정신을 전달하는 시대의 기록자이자 계승자라 할 수 있다.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전통문화예술의 입지는 결코 넓다고 할 .. 더보기 장동권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 34년 재난현장 지휘 외길…“현장에 강한 소방이 곧 도민 안전” 대형 재난현장 20여 건 직접 지휘하며 대응 역량 입증 화재·구조·구급 분야 성과 이끌며 도민 안전 강화 현장 중심 소방체계 구축으로 신뢰받는 소방 구현[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 순간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하는 이들이 소방관이다. 그리고 그 현장의 최전선에서 34년 가까운 세월 동안 재난 대응을 지휘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인물이 있다. 바로 장동권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응과장(소방정)이다. 1992년 8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장 과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두루 쌓아온 재난 대응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재난 앞에서는 단 한 순간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현장 중심의 강한 소방 조직 구축에 .. 더보기 사설) 청년들의 정치 참여, 구체적인 방안 강구할 때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청년들의 정치 참여 기회 문턱이 너무 높다. 기존 정치권에서는 오래전부터 2030세대의 정치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선거가 있을 때마다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현황에서도 아주 미흡하다. 말뿐이다. 기성 정치권은 오히려 정치장벽을 치는 것같이 보인다. 기득권을 풀지 않고 말로만 하는 것은 표를 얻기 위한 선심성 공약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번 지방선거의 선거 벽보에서도 2030세대의 후보자들은 초라하고 정치 경력만 내세운 정치꾼들의 경력만 화려하다. 이것은 기성 정치꾼들의 횡포이다. 또 청년들을 한 표를 의식한 사탕발림에 불과하다. 평생을 정치만 하고 먹고 사는 정치꾼들 스스로 반성해보자! 정치 3단이니, 정치 9단이니 하고 자랑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 더보기 [칼럼] 잠실, 2030세대의 조직적인 분노와 불만에 대한 행동 - 새로운 정치적 주체 이끌어갈 참신한 세대 등장의 교훈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최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탄 대회가 자생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선거 행정 잘못에 대한 항의 아니다. ”선관위“의 그 오만한 자세에 더 분노하고 있다. 파고 파다 보니 선관위의 무능함이 온 세상에 알리게 되어 다수의 국민이 참전권마저 빼앗겨 분노하고 있다. 선관위의 오만방자한 행동에 국민은 소중한 내 한 표마저도 의심하게 되어 부정선거의 의혹에도 불이 붙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떠도는 말은 오직 믿을 정부, 믿을 사람이 없는 세상이네 하는 말이 유행되어 퍼져가고 있다. 거짓과 진실마저 구별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한다. 믿을 수 없는 정부, 정치인, 언론방.. 더보기 “보이지 않는 기여가 사회를 움직이는 힘”…‘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성료 [선데이뉴스신문=정민] “보이지 않는 헌신이 결국 사회를 움직인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이들을 조명하는 ‘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6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내·외빈이 참석해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헌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성과 중심 평가를 넘어,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인물들을 발굴·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 속에서 해당 시상식은 꾸준히 권위를 쌓으며 대표적인 사회발전 시상으로 자.. 더보기 '국보급 소리꾼' 정옥향 명창 ‘2026 국가무형유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27일 탑골공원서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과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국보급 소리꾼’으로 불리는 정옥향 명창이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2026 국가무형유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흥겨운 전통 소리판을 함께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로문화보존회와 정옥향판소리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의 길 종로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이 후원한다. 판소리와 남도민요, 배뱅이굿, 전통무용, 열두장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도심 속 시민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의 중심에는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인 정옥.. 더보기 “판소리 ‘수궁가’는 삶의 울림”…고순덕 부이사장, 전통 계승·봉사로 국악의 길 잇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전수 활동…정옥향 명창 계보 잇는 소리꾼공연·봉사·교육 병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실천“전통은 지키는 데 머물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 숨 쉬어야” [스포츠선데이=신민정 기자] “판소리는 단순한 전통예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삶의 소리입니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전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고순덕 (사)문화보존회 부이사장이 전통문화 계승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문화예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리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사람을 향해 열린 전통예술의 길을 걷고 있다는 평가다. 고 부이사장은 전북 부안에서 어린 시절부터 우리 전통 판소리에 매료돼 소리 공부를 시작했다. 흥보가는 임향님 선생에게, 춘향가는 송재영 선생에게 사사받으며 .. 더보기 “소리 하나로 시대를 품다”…정옥향 명창, 전통 판소리의 혼을 잇는 외길 인생 동편제 수궁가 계승자에서 문화유산 전승자로…후학 양성·문화봉사까지 이어가는 ‘우리 소리의 힘’“판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예술…전통의 뿌리 끝까지 지켜가겠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빠르게 소비되고 잊혀지는 시대 속에서도 수백 년의 시간을 견디며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예술이 있다. 바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예술 판소리다. 그리고 그 깊은 울림의 길을 평생 한결같이 걸어온 소리꾼이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문화재 정옥향 명창이다. 정옥향 명창은 화려한 기교나 무대 연출보다 오롯이 ‘소리의 힘’만으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한국 전통 판소리의 정통 맥을 지켜온 대표적인 명창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계보를 잇는 동편제 명창으로서 후학 양성과 전통문화 .. 더보기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