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설) 청년들의 정치 참여, 구체적인 방안 강구할 때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청년들의 정치 참여 기회 문턱이 너무 높다. 기존 정치권에서는 오래전부터 2030세대의 정치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선거가 있을 때마다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현황에서도 아주 미흡하다. 말뿐이다. 기성 정치권은 오히려 정치장벽을 치는 것같이 보인다. 기득권을 풀지 않고 말로만 하는 것은 표를 얻기 위한 선심성 공약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번 지방선거의 선거 벽보에서도 2030세대의 후보자들은 초라하고 정치 경력만 내세운 정치꾼들의 경력만 화려하다. 이것은 기성 정치꾼들의 횡포이다. 또 청년들을 한 표를 의식한 사탕발림에 불과하다. 평생을 정치만 하고 먹고 사는 정치꾼들 스스로 반성해보자! 정치 3단이니, 정치 9단이니 하고 자랑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 더보기 [칼럼] 잠실, 2030세대의 조직적인 분노와 불만에 대한 행동 - 새로운 정치적 주체 이끌어갈 참신한 세대 등장의 교훈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최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탄 대회가 자생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선거 행정 잘못에 대한 항의 아니다. ”선관위“의 그 오만한 자세에 더 분노하고 있다. 파고 파다 보니 선관위의 무능함이 온 세상에 알리게 되어 다수의 국민이 참전권마저 빼앗겨 분노하고 있다. 선관위의 오만방자한 행동에 국민은 소중한 내 한 표마저도 의심하게 되어 부정선거의 의혹에도 불이 붙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떠도는 말은 오직 믿을 정부, 믿을 사람이 없는 세상이네 하는 말이 유행되어 퍼져가고 있다. 거짓과 진실마저 구별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한다. 믿을 수 없는 정부, 정치인, 언론방.. 더보기 “보이지 않는 기여가 사회를 움직이는 힘”…‘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성료 [선데이뉴스신문=정민] “보이지 않는 헌신이 결국 사회를 움직인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이들을 조명하는 ‘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6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내·외빈이 참석해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헌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성과 중심 평가를 넘어,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인물들을 발굴·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 속에서 해당 시상식은 꾸준히 권위를 쌓으며 대표적인 사회발전 시상으로 자.. 더보기 '국보급 소리꾼' 정옥향 명창 ‘2026 국가무형유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27일 탑골공원서 개최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우리 소리의 깊은 울림과 전통예술의 진수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국악 무대가 펼쳐진다. ‘국보급 소리꾼’으로 불리는 정옥향 명창이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2026 국가무형유산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흥겨운 전통 소리판을 함께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로문화보존회와 정옥향판소리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서울의 길 종로와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이 후원한다. 판소리와 남도민요, 배뱅이굿, 전통무용, 열두장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도심 속 시민들에게 한국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의 중심에는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인 정옥.. 더보기 “판소리 ‘수궁가’는 삶의 울림”…고순덕 부이사장, 전통 계승·봉사로 국악의 길 잇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전수 활동…정옥향 명창 계보 잇는 소리꾼공연·봉사·교육 병행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실천“전통은 지키는 데 머물지 않고 사람들과 함께 살아 숨 쉬어야” [스포츠선데이=신민정 기자] “판소리는 단순한 전통예술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삶의 소리입니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전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고순덕 (사)문화보존회 부이사장이 전통문화 계승과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실천하는 문화예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리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시대와 사람을 향해 열린 전통예술의 길을 걷고 있다는 평가다. 고 부이사장은 전북 부안에서 어린 시절부터 우리 전통 판소리에 매료돼 소리 공부를 시작했다. 흥보가는 임향님 선생에게, 춘향가는 송재영 선생에게 사사받으며 .. 더보기 “소리 하나로 시대를 품다”…정옥향 명창, 전통 판소리의 혼을 잇는 외길 인생 동편제 수궁가 계승자에서 문화유산 전승자로…후학 양성·문화봉사까지 이어가는 ‘우리 소리의 힘’“판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살리는 예술…전통의 뿌리 끝까지 지켜가겠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빠르게 소비되고 잊혀지는 시대 속에서도 수백 년의 시간을 견디며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예술이 있다. 바로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예술 판소리다. 그리고 그 깊은 울림의 길을 평생 한결같이 걸어온 소리꾼이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문화재 정옥향 명창이다. 정옥향 명창은 화려한 기교나 무대 연출보다 오롯이 ‘소리의 힘’만으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한국 전통 판소리의 정통 맥을 지켜온 대표적인 명창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수궁가 계보를 잇는 동편제 명창으로서 후학 양성과 전통문화 .. 더보기 [심층보도]“‘친분 광고’ 논란 커진 행정광고비…경기도의회, 홍보비 집행 기준 전면 개편 나선다”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지방자치단체가 집행하는 행정광고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적 재원이 일부에서는 관행이나 관계에 따라 배분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투명성과 공정성, 그리고 성과 중심의 집행 체계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가 주최한 「지역언론 육성과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기자간담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제도 개선 논의로 끌어올린 계기로 평가된다. 지역언론과 행정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공익적 가치에 기반한 홍보 집행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행정광고비, 공적 자원인가 관행의 산물인가 행정광고비는 단순한 홍보 예산이 아니다. 이는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적 자원이며, 정책 정보를.. 더보기 [칼럼] “장례비 2천만원의 진실” 슬픔 뒤에 숨은 리베이트 구조 [신민정 국장] 사람이 세상을 떠났을 때 남겨진 가족에게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은 깊은 슬픔이다. 그러나 그 슬픔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유가족은 또 하나의 현실과 마주한다.바로 장례비용이다. 한국에서 장례를 치르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 1000만~2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준비해야 하는 비용으로는 결코 가벼운 금액이 아니다. 실제로 장례비용이 경제적 부담이 된다고 느끼는 국민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최근 드러난 사실은 이 비용이 단순히 장례 절차나 서비스 때문만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장례식장과 장례지도사 사이에서 오가는 ‘리베이트 구조’가 장례비 상승의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기 때문이다. “유가족 데려오면 70만원”… 장례식장의 리베이트 공정거래위원회.. 더보기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