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권오은 국장] 청년들의 정치 참여 기회 문턱이 너무 높다. 기존 정치권에서는 오래전부터 2030세대의 정치치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선거가 있을 때마다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번 지방선거 현황에서도 아주 미흡하다. 말뿐이다. 기성 정치권은 오히려 정치장벽을 치는 것같이 보인다. 기득권을 풀지 않고 말로만 하는 것은 표를 얻기 위한 선심성 공약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번 지방선거의 선거 벽보에서도 2030세대의 후보자들은 초라하고 정치 경력만 내세운 정치꾼들의 경력만 화려하다. 이것은 기성 정치꾼들의 횡포이다. 또 청년들을 한 표를 의식한 사탕발림에 불과하다.
평생을 정치만 하고 먹고 사는 정치꾼들 스스로 반성해보자! 정치 3단이니, 정치 9단이니 하고 자랑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는데도 언론과 방송은 여전히 치켜세우기에 바쁘다. 이것은 위선이다. 오래도록 정치를 하면 할수록 능구렁이 되고 교묘한 비리만 가득가득 채워질 뿐이다. 일반 노동자나 국민의 자산은 평생을 못 모을 돈을 정치꾼들은 자산을 쉽게 불린다.
무얼 해서 그 많은 자산을 늘였는가? 정치 몇 년을 했다고 다 그런 자산을 늘일 수 있단 말인가? 정치 3단에서 9딘이라고 자랑하는 그 무엇이 있길래 가능한 것일까? 그러니 그 기득권을 놓칠 것 같아 참신한 청년들을 막는 것 아닌지 하고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 낯익은 얼굴들의 등장을 이제는 배제할 때가 됐다 지방선거의 그나마 국회의원 선거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비하면 문턱이 낮은 기초의원 선거에서도 2030세대의 정치 참여 기회를 잡기가 어렵다.
여당과 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 앞서 청년 공천 확대와 이들에 대한 가산점까지도 공약을 했었지만 말뿐으로 확인되었다. 이것이 선거 때마다 “청년정치참여팔이”의 반복이다. 표심 얻기 위한 사탕발림에 불과하다. 규정을 만들고 규정을 실천하지 않으면 이것이야말로 홍보성에 불가할 뿐이다.
기성 정치꾼들이 늘 말하기를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 나라를 망친다고 한다. 여태까지 우리나라는 정치가 문제라고 하는 말에는 귀담아듣지도 않는 그들의 태도 때문에 청년들의 정치 참여에는 늘 외면당했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은 앞에는 문을 열었다고 하지만 방문은 열어주지 않았다.
이것은 기성 정치인들에게 권력의 분리와 축소에 대한 우려로서 정치적 권력의 자원이 그들의 자산이기에 2030청년세대의 정계 진출의 확대는 기성 정치꾼들이 공들여 놓은 공천의 기회나 당내의 지분의 기득권을 나누어 가져야 하는 위기감과 기존의 이념대립, 학연, 지연 중심의 노하우가 유명무실해지는 손익에 익숙한 사고의 고착에 익숙한 전통적인 정치 생물에 불안한 심기가 원인이고, 오랜기간 동안 구축한 자기 조직의 콘크리트세력이 무너질 우려입니다. 하지만 반면에 우리나라 2030세대들의 청년층은 정치적 이념보다는 실리에 민감하고 변화폭이 커서 하향식 통제 전달 동원 조직에 불편하다는 내면적 이익사고가 그 원인이기도 하다. 그래서 기성정치꾼들의 권력을 쉽게 내어 주기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개인 이기심과 부패의 원인이다.
이것이 문제이다. 청년 정치인이 유입되면 진보, 보수 이전에 다변화 된 새로운 의제가 주류로 부상하게 되어 기성 정치꾼들의 전통적 정치철학이 무너지고 권력을 통제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에서 2030세대는 표를 얻기 위한 제도만 만들어 놓았다.
하지만, 2030새대가 일어났다. 2030새대가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이번 63지방선거를 계기로 선관위의 무능함으로 참전권마저 잃어버린 것을 깨닫고 그들은 빠르게 정치공부를 한 계기가 되어 역사를 되돌려보며 잘못되어가는 정치를 이들이 고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렇다. 미래는 청년들이 살아간다. 그래서 이들이 살아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시대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할 때가 왔다. 이들은 명석하고 손들과 머리 회전이 빠르다. 이제 이들에게 정치를 내어 줘도 된다. 기성 정치꾼들이여 물러나라. 경험과 노하우는 정치발전 위원회를 만들어 청년 정치인들이 받아들여 실행하면 된다. 국민은 정치에 싫증을 낸다. 국민은 이들을 못 믿는다.
정치 3단이니 9단이니 하는 허울 좋은 자랑은 이젠 부정축제의 원인의 노하우 경력 인식으로 보여질 것이기 때문에, 경력 내세우기에 청년들은 관심이 없다. 국회의원 선거 자격은 2선까지만 허용해야 한다. 이제라도 국회의원은 참신한 청년세대로 교체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들의 자생적 부정선거와 참정권 회복을 위한 이들의 목소리를 보라!! 얼마나 성숙한가? 하루빨리 기성 정치인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 그동안 자신의 정치 활동이 이기적 정치 활동이었다면 솔직하게 반성하고 이번 일어나고 있는 잠실 선거 참전권 회복을 위한 규탄 대회의 그들의 크나큰 의미의 목소리를 깨달아야 한다.
지금이 청년들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여, 하루라도 빨리 실천할 기회이다. 미래는 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기에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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