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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실, 2030세대의 조직적인 분노와 불만에 대한 행동


- 새로운 정치적 주체 이끌어갈 참신한 세대 등장의 교훈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최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규탄 대회가 자생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선거 행정 잘못에 대한 항의 아니다. ”선관위“의 그 오만한 자세에 더 분노하고 있다. 파고 파다 보니 선관위의 무능함이 온 세상에 알리게 되어 다수의 국민이 참전권마저 빼앗겨 분노하고 있다. 선관위의 오만방자한 행동에 국민은 소중한 내 한 표마저도 의심하게 되어 부정선거의 의혹에도 불이 붙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떠도는 말은 오직 믿을 정부, 믿을 사람이 없는 세상이네 하는 말이 유행되어 퍼져가고 있다. 거짓과 진실마저 구별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고 한다. 믿을 수 없는 정부, 정치인, 언론방송인, 심지어 규탄대회장 관중 앞에서 대 놓고 거짓말을 하는 방송기자의 태연한 행동에 이들이 더 분노했고 가장 진실과 거짓의 저울을 든 눈먼 여신의 판결마저 가짜인지 진짜인지고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참신한 새로운 정치적 주체가 일어났다. 이들은 정보에 능하고 판단력이 빠르다. 이는 곧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다. 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단순한 판단과 감성적 행동을 하는 세대가 아니다. 우리는 이들을 주목해야 한다. 이들이 미래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판단하고 행동하는 그 근본적인 정신은 어디에서 오는가? 거짓말들을 밥 먹듯이 하는 이들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 2030세대 행동은 다양한 세상에서 경험한 정보를 자가처리하는 능력 있는 세대이다.

거짓과 진실을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다수 국민의 대처는 사전적 해결해 가고자 한다. 즉, 자연의 순리와 문학의 삶 속에서 삶의 참된 의미를 찾고 있다. 격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꽃과 대화하는 한 구절의 시 읊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변하지 않는 평온과 위로 주고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조용히 살고자 한다. 하지만 2030새대는 빠르게 판단하고 빠르게 행동하고 빠르게 답을 원하고 있다. 방법 자체가 다르다. 

하지만 행동에 옮기지 않는 국민 다수는 미래를 걱정한다. 세상이 너무나 갑자기 변하고 다양한 목소리가 우후죽순처럼 돋아나는 정보에 정치적 불안성에 개인의 판단능력마저 잃어버리지는 않을까 늘 두렵다. 그러나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될 일도 아니다. 세상의 전경에 삶의 배경이 어울리지 않으며 인생은 나태해지고 게을러질 뿐이다. 

이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에 새들처럼 하늘 높이 날아도 보고 싶지만, 날개가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고, 가끔 마음이 우울하고 가슴이 꽉꽉 막히면 눈을 감고 가슴을 열어 하늘을 보며 혼자 중얼거리며 기도한다. 

젊은 윤동주의 시인도 얼마나 나라 잃은 서러움이 한이 되어 가슴 아파했으면 캄캄한 밤에도 감옥에서 쪽창으로 올려다보며 하늘의 별들을 보며 희망을 걸었을까. 흐르는 시간은 변함없이 쉬지 않고 저 멀리 떠나가는데 얼마나 가슴 아픈 고통이 가슴에 차 있었으면 그 소중한 시간을 별들을 한도 없이 세며 노래했을까? 2030대 역시 나라와 국민을 걱정하는 행동의 피를 가진 것일까?

이들은 정확한 정보 소통으로 서로를 위로하는 무서운 정보세대이다. 손이 빠르고 손이 빠르다.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일은 개인마다 다르다. 그것은 주로 환경과 지배구조 많은 경험에서 판단되는 것이지만 자아판단이란 결코, 쉽지 않다. 오늘날 우리나라는 세력 간의 양분화 된 세력들 간의 싸움이 너무나 심각한 상태라 누구의 말이 옳을지조차도 알 수 없다. 이를 극복해야 하는 것도 오직 자신이기에 더욱 그렇다. 특히, 대한민국의 현재는 정치, 언론, 방송, 법관들의 저울이 제멋대로이니 멀쩡했던 자신들이 멍청해져 가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자신을 생각하면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어쩌나 자신이 노력해서 판단해가며 살아갈 수밖에...  그나마, 2030세대 행동적 규탄이 얼마나 희망적이지 않는가!

일반 국민이 해야 할 일 없는가? 있다. 올바른 행동의 규탄에 격려하고 함께 참여해야 한다.
빼앗긴 자신의 참전권을 되돌려 받기 위해서도 그렇다. 당연한 일이지만 함께하여 위로해야 한다. 얼마나 힘들겠는가? 이러한 행동의 판단은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 먼저 행동하기 전 가짜와 진짜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하기에 함께 고민하여 결정하고 실제 참여하여 2030세대 규탄 대회를 이해 해야 한다.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은 자신이 자신에 대한 검증을 먼저하고 실천해야 한다. 다수의 2030세대처럼..... 

아울러 확증 편향의 계속적 보도에 의한 세뇌된 머리는 경계{하고 반성해 나가고 이러한 정보 뒤의 출처와 의도를 비판적으로 자신이 검증해 나가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자신의 의지는 자신만의 올바른 중심과 주체적인 사유능력이 쌓아야 가능할 일이다. 가장 진실되어야 하는 지도자와 법관과 선관위들의 정치적 결탁 가능성에 청년들이 분노한 것처럼.... “세상에 믿을 놈이 없어, 해도 너무 했지, 국민의 기본권 참정권을 빼앗아 가는가? 이것에 더더욱 열을 받아 분노한다고 했다. 이것은 사상의 교육이나 이념의 편향성에 나온 것 아니다. 

진짜와 가짜와 어려운 구분을 신중히 판단해야 알 수 있는 진실게임이 아니기에 자생적인 시위가 아니라 자생적인 이치에서 노도처럼 일어난 정보에 능한 2030세대의 자생적인 행동의 실천이다. 앞으로의 세상에서 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 젊은 청년의 외침이며 호소이다. 자신과 나라를 위해 싸우는 이들의 용기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