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뉴스신문=정민] “보이지 않는 헌신이 결국 사회를 움직인다.”
대한민국 곳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이들을 조명하는 ‘2026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이 지난 6월 26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내·외빈이 참석해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헌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성과 중심 평가를 넘어,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인물들을 발굴·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방향성 속에서 해당 시상식은 꾸준히 권위를 쌓으며 대표적인 사회발전 시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를 비롯해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월간 선데이뉴스가 공동 주최했으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진행을 맡은 이승희 아나운서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행사 전반의 품격을 끌어올렸다. 수상자들의 공로를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하며 시상식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

식전행사로 손인오 안양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의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개회사에 나선 김형봉 대회총재(한국언론연합회 고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온 수상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희망의 가치를 실천하는 리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수상자들이 사회 전반에 긍정적 영향력을 확산하는 모범으로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사를 맡은 이홍재 대회장(한국언론연합회 고문)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지혜와 실천이 필요한 시대”라며 “이번 시상이 사회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방향성과 동기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원장을 맡은 신민정 위원장(선데이뉴스신문 대표이사)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들의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책임의 가치를 확산해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조용히 헌신해 온 인물들을 재조명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책임’과 ‘연대’의 가치를 다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직위원회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개인의 노력이 결국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상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공익적 역할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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