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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누리호 발사 성공!, 우주독립 만세감격의 쾌거를 보면서

신민정 발행인 인터넷 선데이뉴스신문 / 월간 선데이뉴스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은 최초로 달에 착륙했었다. 그 당시 온 세계가 떠들썩 했다. 그 당시를 돌이켜보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조그만 라디오에 귀를 대고 아나운서의 말을 경청했었다. 너무나 궁금하고 겁이 났었다.

  달에는 누가 있을까? 무슨 생명들이 살 수 있을? 달에 착륙해서 우주인이 내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온갖 걱정을 해 가며 긴장했던 것이 생각난다. 

  미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야!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학교 선생님의 대답은 개척정씬이 강한 나라라고만 했다. 그런 위대한 기억이 우리나라 순수 기술로 우리나라 소재로 누리호 자체발사로 성공했다는 뉴스의 현장을 보고 감격했다. 

  발사체가 점화되는 순간부터, 국민이 TV 화면 앞에서 숨을 죽이며 성공을 기원했다, 발사대에서는 긴장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모습에는 긴장과 초조한 모습이 방영될 때는 이들의 연구와 실험, 실패와 재도전을 겪어 온 그들의 의지에 대한민국의 개척정신이 미국보다도 더 광렬하게 빛나는 듯했다. 성공을 확인하는 순간 이들은 눈물로 서로를 포옹하며 감격하는 장면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웠다. 

  과학자들의 은근과 끈기는 우리 민족의 혼의 자산이었다. 정부의 주도가 아닌 민간주도의 결실이 더 자부심으로 확장되었나 보다. 

  누리호의 성공의 자체는 이들만의 것이 아니다. 기술적 성취과정의 노력을 넘어, 우리나라의 국가발전 비전의 근본적인 기초를 만들어 준 국가 기간산업과 중공업을 제시한 리더와 모든  기업인들의 도전과 개척정신 없이는 절대 이뤄질 수 없다는 사실에 우리는 그들의 피나는 노력을 인정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그래야만 국가와 사회, 여러 분야에 파급적 의미를 더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국민 정서에 뚜렷한 변화가 있다. 전자에도 언급했듯이 대한민국의 엽전은 안돼가 아니라 대한민국은 하면 된다는 신념의 국민이 위대하다. 이다. 미국만의 개척정신이 아니라 대한민국은 은근과 끈기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이 있다고 교과서에 수록해야 할 것 같다. 오래된 피로감 속에서 좌절이 아니라 계속 도전하며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문하는 민족이 되었다. 넘어졌다가 다시 살아났고, 온 국민은 꿈을 안고 도전하는 시대적 방향의 길을 제시한 것이 많은 대한민국이다. 

 신체적 악조건에서도 한계를 넘는 스포츠인들, 88올림픽과 202년 월드컵, 국방, 문화, 경제 모든 분야에서 우리 민족은 위대하다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 하지만 당연히 국가적 사기진작 역할을 다해야 할 정치인들이 문제이다. 날마다 정파 싸움과 부정이 판을 친다. 이것이 문제이다. 노력하지 않고 부를 누리고 있는 이들은 양심으로 돌아가 버려야 하고 모든 부정적으로 얻은 재산은 자진해서 내놓아야 할 게 너무나 많다.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국민에게는 정말 부끄럽지도 않는단 말인가!

  땅이 작은 나라가 세계 우주 강국들을 향해 충격을 준 것만으로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더욱 당당하게 보여 주었다. 기업인들 연구인들 대학생들은 이 분야에도 더욱 관심 있게 받아들인다는 것은 분명해졌다. 우주산업은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시장 전반에 걸쳐 파급될 것은 분명해진다. 

  이번 성공으로 얻은 성과는 어마어마하다. 미래 세대에게 특별한 꿈은 꿈꾸는 자에게만 이뤄진다는 메시지를 남기게 했다. 청소년들의 희망하나를 더 선물한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꿈을 열어주고, 지원해 주는 국가적 책임도 막중한 기회가 되는 시점의 촐발점에서 국가는 그 잠재력 키워나가는 환경을 제공할 필요도 있다. 

국민은 바란다.!

  제발 정치인들은 반성해야 한다. 각 분야의 국민은 묵묵히 자기 일을 개척해 가는데. 분열의 정치, 보복의 정치만 계속되는지, 이들을 보면 부끄럽지도 않은가! 국민 통합의 대한민국은 언제쯤 올까! 이번 누리호의 성공을 계기로 정치인들 제발 정신 좀 차리길 바란다. 감격은 오래갈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누리호 성공의 감격을 함께 누릴 자격이 없다. 명심해야 한다.

  진정한 우주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한 우리들의 각오는 감동과 감격의 자부심이 계속 이어지는 우주 강국의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