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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산하 전국건설산업 노동조합, 노동이 존중받는 노동사회 건설 위해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신민정 기자] 박대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선대본부 직능총괄본부 노동정책지원본부장)은 지난 24일 한국노총 산하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이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은 200만 건설노동자의 권리 향상과 생존권 확보를 위해 한국노총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왔으나, 한국노총의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에 반발하며 나선 것이다.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박대수 의원, 최승재 의원, 진병준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윤삼명 수석부위원장, 최형철 화물운송분과 본부장, 엄범용 건설전기분과 본부장, 이귀형 건걸기계분과 본부장, 김정희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황인성 강원지역본부 본부장, 이창대 건설현장분과 서울경기지부 지부장, 이환성 건설현장분과 수도권해체정리지부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 더보기
오류왕길동 주민들, "재산권 피해 강요 당해...대규모 민간개발 특혜 의혹 제기" [선데이뉴스신문=정재헌 기자]인천시 북부권 2040 완충녹지 입(안) 오류왕길동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및 오류왕길동 주민들과 환경단체 글로벌에코넷, 인천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은 25일 “인천시와 박남춘 시장이 민간 개발업자의 신규사업을 위해 주민들의 토지를 강제로 수용했다”고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인천시청 계단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0여년간 주민건강 및 환경피해로 인해 고통 받은 주민들에게 개발업자의 대단위(약100여만평) 신규 사업에 필요한 교통, 환경영향평가 인․허가 승인을 위해 주민들의 토지를 강제로 수용하는 등 인천시로부터 막대한 재산권의 피해를 강요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옛 말에 적선은 못할망정 쪽박이나 깨지 말랬.. 더보기
시민단체 "조재현 대법관 자진휴가 권고...대법원장 특단 조치 시행 촉구" [선데이뉴스신문=정재헌 기자]국민주권개헌행동과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및 상호연대협력관계에 있는 단체들이 25일 ‘조재연 대법관 자진휴직 권고 및 사법개혁 공약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후 광화문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재현 대법관은 자진휴직하고 대법원장은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송운학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장동 특혜논란 녹음파일 중 그분이 조재현 대법관이라는 것과 관련하여 “조재연 대법관은 사실무근이라고 항변하고 있으나 그분 관련 의혹이 깨끗하게 해소된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 대법관은 자기주장을 행동으로 입증해야 한다면서 범죄혐의자들이 조 대법관을 뇌물로 구워삶을 수 있다고 생각했고,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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