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선데이=이종록 기자] 한국체육대학교 송년의 밤이 12월 27일(토) 17시 ~ 21시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 1층)에서 한국체육대학교 표방원 총동문회장을 포함 동문 200여 명 참석 한 가운데 한국체육대학교 총동문회 주관(14회 90학번 동창회 김영호 회장, 부회장 정지연)으로 개최됐다.

특별히 귀빈으로 한국체육대학교 문원재 총장,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서울시체육회 박주환 수석부회장, 한국체육학회 최관용 회장등 참석하였으며,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행사 식순은 식전 공연으로 엔젤 섹소폰 듀오(체육학과 90학번 김경자), 한국체육대학교 천마응원단이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참석한 동문 및 내외 귀빈들에게 감동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공연을 제공했다.

1부 행사는 내외빈 소개,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공로상 시상, 자랑스런 한국체대 동문상 시상, 제14대 총동문회 임원진 소개, 건배 제의, 기념 촬영을 하였고 2부 행사는 주관학번 인사, 축하 공연, 경품 추첨, 주관학번 총동문회기 전달,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표방원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리 한국체육대학교 동문들은 스포츠 현장은 물론 교육, 행정, 산업 지도자와 연구자의 자리까지 사회 곳곳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룬 성과가 아니라, 한국체대인이라는 공통의 가치와 연대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동문회는 “미래를 위한 발전하는 총동문회”를 목표로 여러 사업을 추진해 왔다. 무엇보다 제 취임 초반부터 공약했던 계획을 실현하고 있다. 첫째, 총동문회의 사단법인화를 완료하여 각종 정부공모사업 유치 및 대회후원에 대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둘째, 학교측과 협의하여 개교 반세기만의 교내 학교 기념품 매장 개설 역시 막바지 단계에 있다. 마지막으로 총동문회의 여러 가지 모임을 활성화하고,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동문 네트워크를 마련하여 동문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하는 데 힘썼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표 회장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총동문회는 모교와 동문, 선배와 후배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동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총동문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체육대학교 문원재 총장은 축사에서 우리 한국체육대학교는 올림픽 통산 140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리며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심에 우리 한국체육대학교가 있다는 사실을 당당히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대학이자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문무를 경비한 훌륭한 체육지도자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 대학의 이러한 성장은 무엇보다 든든한 동문가족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동문 여러분들께서는 계속해서 하나가 되어 모교가 미래를 향해 매진하는 의욕적인 모습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여러분은 대한민국 체육의 산증인이자 한국체대의 역사이다. 한국체대와 함께 맺은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송년의 밤 주관학번 90동기회 김영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의 끝자락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총동문 송년의 반을 맞아 총동문회장님과 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님을 모시고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송년의 밤은 90학번이 주관하여 준비한 자리로, 선배님들께서 이어오신 전통을 존중하며 동문과 모교가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시간을 만들고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밤이 세대를 잇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어, 한국체대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는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체육대학교 관계자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리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심에는 한국체대가 있다는 것을 입증 했다고 밝혔다.



또 세계 최고의 대학이자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문무를 겸비한 훌륭한 체육지도자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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