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칼럼:[쓴소리 단소리] “진영 넘나드는 탕평 중용은 환영해야” 이재명 정부 들어 뜻밖의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 이재명 정부에서 이토록 빨리 보수진영에서 내각 인사 지명을 하리라곤 예측을 못 했다. 국민들도 나와 같았을 것이다. 그런데 의외의 일이 벌어졌다. 탕평중용(蕩平中庸)! 먼저,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내각인사의 탕평 중용에 대해 환영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일도 아닌데 국민의힘은 벌집 쑤셔 놓은 듯 험담이 보통 아니다.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 일인가 싶다. 정치는 국민을 위한 봉사이다. 끼리끼리 정치는 이제 막을 내려야 한다. 우리 정치사에서 찾아보면, 이번 보수진영 인사 중용은 사례가 처음 있는 일도 아니다. 노태우 정부 시절 당시 야당 인사였던 현승종 성균관대 교수를 국무총리로 임명하여 중립 내각을 구성함으로써, 대선을 공정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더보기 권오은의 영미시 감상 로버트 프로스트출생:1874년 3월 26일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사망:1963년 1월 29일국적; 미국인직업: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1874년 3월 26일 ~ 1963년 1월 29일)는 미국의 시인. 뉴햄프셔의 농장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시인.아름다운 자연의 현상을 쉬운 언어로 표현. 자연과 인간의 삶을 관계를 관조적 관찰로 상징적인 의미를 찾는 자연 친화적 시인, 20세기 미국 최고의 국민 시인, 전후 4회에 걸쳐 퓰리처상을 받음. Dust of snow Robert Frost The way of crowShook down on meThe dust of Snow From a hemlock tree Has given my heartA change of mood And sa.. 더보기 칼럼- 누리호 발사 성공!, 우주독립 만세감격의 쾌거를 보면서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은 최초로 달에 착륙했었다. 그 당시 온 세계가 떠들썩 했다. 그 당시를 돌이켜보면 지금도 가슴이 뛴다. 조그만 라디오에 귀를 대고 아나운서의 말을 경청했었다. 너무나 궁금하고 겁이 났었다. 달에는 누가 있을까? 무슨 생명들이 살 수 있을? 달에 착륙해서 우주인이 내리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온갖 걱정을 해 가며 긴장했던 것이 생각난다. 미국은 정말 대단한 나라야! 왜 이런 일을 하는지 알 수 없었다. 학교 선생님의 대답은 개척정씬이 강한 나라라고만 했다. 그런 위대한 기억이 우리나라 순수 기술로 우리나라 소재로 누리호 자체발사로 성공했다는 뉴스의 현장을 보고 감격했다. 발사체가 점화되는 순간부터, 국민이 TV 화면 앞에서 숨을 죽이며 성공.. 더보기 [사설] 지방시대, 생존 위기와 국가 생존에 관한 비전은 없나? 인구감소는 출산의 급감과 사회 경제 구조의 변화로 가족 전체가 경제적 활동을 하지 않으면 살아가기 힘든 구조에서 출발한다. 70년대 초 독일에 잠시 머문 적이 있었다. 그때, 한 관계 자와 식당에서 점심 식사 중, 지인의 아내도 그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했다. 우연히, 질문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주로 여성보다 남성이 혼자 직장생활을 하고 아내는 집안일을 도우며 사는 때였다.) 함께 직장생활을 하면 불편하지 않나요? 그런데 독일인의 대답에 잠시 당황한 적이 있었다. 둘이 벌지 않으면 생활하기 어려워요. 세금과 수도 전기 전화 요금 생활에 편리한 기구 자녀교육 등 지출해야 할 곳이 너무 많아요. 저기 나이 드신 삶들 보세요. 퇴직 후에도 경제적 활동을 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라고 했다. 나는.. 더보기 포토에세이-「해바라기 앞에서」 글/사진 모동신 기자 「해바라기 앞에서」 노란 물결이 흔들리는 길,햇살 한 줌이 발끝을 적신다. 수만 송이 해바라기,고개 들어 한 방향만을 바라본다. 말없이, 단단히 서 있는 너희―그 환한 웃음의 이유를 묻고 싶지만꽃은 다만 빛으로만 대답한다. 저무는 태양에 몸을 기댄 모습은사라짐이 아니라다시 올 빛을 믿는 기도처럼 보인다. 나는 꽃밭 사이를 걸으며말없이, 천천히, 가만히피어 있는 해바라기를 바라본다.그 순간 내 안의 오래된 그림자도살며시 빛을 받는다. 모동신 기자korea4703@gmail.com 더보기 포토에세이-「꿈결 같은 풍경」 글/사진 모동신 기자 「꿈결 같은 풍경」 작은 호수 위에조용히 앉은 정자 하나,아침 안개는 비단처럼 피어세상을 은근히 감싼다. 배롱나무꽃 붉은빛이사방으로 흘러 번지고,잔잔한 물 위에는꿈결처럼 또 하나의 세상을 피운다. 그 속을 바라보는 마음도물결 따라 흔들리며,현실과 꿈이 맞닿은 경계에서한순간, 나 또한 투명한 그림자가 된다.모동신 기자korea4703@gmail.com 더보기 [인터뷰] 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수원, 시민과 함께 안전도시를 만든다.” ‘안전을 생각하는 습관. 행복을 이어갑니다.’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 [선데이뉴스신문=신민정 기자] 고영주 수원남부소방서장은 1994년 1월 수원소방서에서 소방 공직에 입문하여 이후 경기도소방학교 전임 교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인사담당관, 양평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2024년 7월 제12대 수원남부소방서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처음 소방생활을 시작했던 수원남부소방서에서 다시 근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열린 조직문화를 형성하고,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소방공무원은 단순히 불만 끄는 직업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책임을 가진 직업이다. 이에 따라.. 더보기 정철희 부의장, 2025 자랑스러운민물대상 “지방의정대상”수상 영예 -2025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주인공 68명 수상-서영교, 한준호, 최은석 국회의원과 정철희 함평군의회 부의장 등 17명 의정대상 수상.-박홍식 강릉해양경찰서장, 고영주 경기 수원시 남부 소방서장 등 51명 각 분야별 수상. -5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5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정철희 함평군의회 부의장이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선데이뉴스신문=모동신 기자] 5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5년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주인공에게 시상하는 2025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정철희 함평군의회 부의장이 ‘지방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정철희 부의장은 4선 의원으로 함평군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복지정책 실현을 위한 입법 및 정책을 추..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6 다음